우종범 EBS 전 사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새롭게 공모

방통위, EBS 신임 사장 후보자 공모 착수

공모기간 25일까지, 공모 후 결격사유 절차 거쳐 방통위원장이 임명할 예정

임혜진 기자 프로필 보기 | 최종편집 2017.08.11 15:18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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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통신위원회(위원장 이효성, 이하 방통위)가 EBS 차기 사장 후보자에 대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.

방통위는 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 23차 전체회의를 열고 '한국교육방송공사(EBS)사장 선임계획'을 의결했다.

이는 지난 4일 우종범 EBS 전(前)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것으로 방통위는 7일 우 전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. 당시 우종범 사장은 "정권이 바뀌었으니 회사가 새 출발을 하도록 내가 물러나는 것이 도리"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.

차기 사장의 공모기간은 11일부터 25일까지다. 공모 후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서 정한 결격사유 확인 절차 등을 거쳐 전체회의 의결을 통해 방통위 위원장이 EBS 사장을 임명할 계획이다.

이번에 새로 선임되는 사장의 임기는 우종범 전 사장의 잔여임기인 2018년 11월 29일까지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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